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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울려퍼진 한국어 가사, 케데헌 이재 감동의 무대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12.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우리에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익숙한 가수 이재가 무대에 올라 공식 주제가를 열창했습니다. 곡 시작과 끝 '넘어져도 일어난다'는 가사가 우리말로 울려 퍼지며,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장에 월드컵 참가국의 국기를 든 기수들이 한 명씩 입장합니다. 지구 모습의 무대를 48개국 국기가 에워싸고, 이어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먼저 포문을 열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이재가 이어 부릅니다.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This is more than just a game, It's our DNA."] 눈길을 끈 건 우리말 가사,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담은 건데 가수 이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That we'll keep on fighting while the world is watching. (온 세상이 지켜보는 동안 우리는 계속 싸워 나갈거야.)"] 월드컵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전세계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DNA'라는 점을 강조한 노래입니다. 노래는 이재의 우리말 가사로 마무리됩니다.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This is more than just a game, It's our DNA."] 이외에도 블랙핑크의 리사가 LA 개막식에 오르는 한편, BTS는 다음달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그래픽:서수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8523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케데헌 #이재 #월드컵개막식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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