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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대표단 스위스 집결…레바논 문제·MOU 후속 이행방안 논의 / KBS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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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조회 836 YouTube에서 보기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실무회담 장소인 스위스에 도착하면서 종전 양해각서에 따른 외교 담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22일) 회담에서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문제와 함께 종전 양해각서의 후속 이행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협상단을 이끄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오전 6시쯤 실무회담이 열리는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등 이란 협상 대표단 역시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을 선언하고 끝난 지난 4월 종전협상 이후 70일 만입니다.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첫 실무회담의 주요 의제는 레바논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선제공격을 이유로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고, 이란군은 이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다시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은 상태라며 "선박 통행은 계속되고 있으며 미군은 선박 통행이 계속되도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도 스위스로 출발하기 전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JD 밴스/미국 부통령 : "언론 보도와는 달리, 실제로는 상황이 나아지고 있고 다소 진정됐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국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실무회담에서는 종전 양해각서의 후속 이행 방안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실제로 이란 협상단에는 경제 금융 분야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위스 외무부는 현지시간 21일 오전 중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114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국 #이란 #협상단 #전쟁 #종전 #양해각서 #MOU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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