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뉴스
공동 개최국 미국 대승…캐나다 월드컵 첫 승점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13.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동 개최국들의 무패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미국이 파라과이를 4대 1로 완파하고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맞은 안방 개막전에서 월드컵 역사상 첫 승점을 챙겼습니다. 범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블랙핑크의 리사 등이 개막 공연을 장식한 미국 첫 경기, 시작은 파라과이의 자책골이었습니다. 전반 7분, 패널티박스 안에서 미국 크리스천 풀리식의 패스가 파라과이 다미안 보바디야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이후 미국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전반 31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넘어온 패스를 발로건이 오른발 안쪽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발로건은 전반 50분에는 강력한 왼발슛으로 한 번 더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번 대회 첫 멀티골입니다. 파라과이는 후반 28분에 마우리시오가 만회 골을 터트려 무득점 치욕은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미국 레이나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네 번째 골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공동 개최국 캐나다는 홈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몰아붙였지만 먼저 골망을 흔든 건 보스니아였습니다. 전반 21분 보스니아의 요보 루키치에게 헤더로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끈질지게 반격을 노린 캐나다는 후반 초반에는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등 골운마저 따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후반 33분, 교체 출전한 카일 래린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그동안 6전 전패를 기록했던 캐나다는 처음으로 승점을 챙겼습니다. 이로써 공동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는 모두 무패로 1차전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영상편집:하동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8552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국 #캐나다 #월드컵개최국 #파라과이 #보스니아 #자책골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 더보기